안녕하세요 여러분! 화니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시작~



경산 사동으로 가려고 했으나

살인더위로 목적지를 바꾸다.


사실 6시에 알람을 맞춰놨지만, 휴대폰 보다 내가 먼저 일어나서

"뭐지?" 싶어서 휴대폰을 확인했는데 휴대폰이 꺼져있다?

충전기 끼운채로 잤는데??



당황해서 시간을 알아보니 10시가 다되어간다.. 망함..

일어난 것도 숙면이 아닌 , 더워서..


일단 나중에는 괜찮겠지~ 하고 밥을 먹고 경산 사동으로 나갈려고 온도를

다시 확인해보는데..


(그 쪽 건물들이 이뻐서 사진 찍으러 갈려고 했었다..)







더위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우리의 불의 도시.. 

어느 지역과도 지지 않는 위엄을 보여준다..


37.8도.. 평소 나는 긴팔 드레스셔츠를 자주 입는데 이 날 만큼은

반팔의 편한 옷으로 바꿔 입었다..


(솔직히 집 안에서 조금씩 답답해지는 공기가 들어오고 있어서 ㅠㅠ)


그리고 스믈스믈 시간이 점점 지나가며 온도가 높아지니..




일단 나가자..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쪄죽고 있다)

원래 건물 외형에 관심이 있고, 그런걸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영..(컨디션 0..)


사진 찍는걸 깜빡했는데 버스를 타니까 나 포함, 남자 2명이 전부였다..

다른 사람들도 역시 어지간히 나가기 싫었는 듯..






미리 전화를 넣고 간 곳은 방학 때 자주 갔었던 할머니집!!


아무리 봐도 지금 이 열기에서 물 한병 없이 원래 내가 가려고 했던

"경산 사동"을 돌아다니는건 


자.살.행.위



결국 두 가지 선택지에 이르는데


1. 차라리 내일 이른 아침에 그냥 찍으러 다니거나

(내 의지 계산기에 따르면 이건 가능성 적음)


2. 이틀 뒤에 비가 오니까 그 때 온도가 잠깐 내려갔을 때 가거나 둘 중 하나..



사동을 못갔으니 컨텐츠 생각하라고 

할머니집 갔더니..


그냥 자버리는 무책임 甲 화니


그래서 최종판단에 이르러 온 곳이 할머니집(피난처)!!


작년 겨울에 오전반 학원을 마치고 곧장 여기서 복습을 한다거나 

가끔 (게임을 잘 안함) 게임을 했었다. ㅎㅎ (카트라이더)



컴퓨터사양이 좋은건 아님 ㅎㅎ;



하지만 침대가 컴퓨터 바로 뒤에 있으니 정말 편하고,

사촌형이 2주에 한 번씩 여기로 오니까 의자 뒤쪽 침대에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저런 거치대도 있어서 정말 좋다만!!




공부를 할 때 침대가 바로 뒤에 있다보니 "잠깐만 누워있자" 하고 누우면

2시간이 날아가 있다...

거치대에 폰 끼워넣고 유튜브 보면 핵꿀잠!!





그런데 이 더운 날에 시원한 선풍기 바람에다가 점심까지 먹으니

 눈꺼풀 무게는..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




고로 이번엔 안그래야지 하면서 15분만 잔다는게.. 또 2시간 자버렸다.

이쯤되면 '2시간의 법칙'이라고 이름 정해야 할 듯..


2층 주택이라서 예전에는 사촌 가족들도 같이 살고 했는데


지금 1층에는 아무도 안살고 가끔씩 주말에 사촌형 친구들끼리

술 마시며 자는 곳으로 전락. ㅎㅎ





난 정돈되어 있는 방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적당히(?) 어질러진 방도

사람사는 방 같아서 좋다.!!



결국 시간이 지나고 집으로 가야한다.

언제나 이럴 때는 자주 할머니집을 찾아와도 괜히 마음이 그렇다. ㅎㅎ;

그래도 한 동안은 자주 올 수 있으니까 인사를 드리고 간다.




다음에 또 올게요~~ ^^



그리고 아빠도 할머니집에 오셨던터라 자연스럽게 운전대는

나에게로 패스됐다. (엉?)



다시 돌아온 집! 저녁은 먹었으니 샤워만 얼른하자. (글을 써적이자고 친구!)



하지만 이대로 끝내면 진짜XXX다.

하나만 더 생각하자.

숫자 3의 법칙(인용글 3개의 법칙) 들어간다.



그러고 보니 요즘 보고 있던 책이 하나 있었는데 요점만 말하면 

"지갑을 깔끔하게 하고 다녀라"면서 블라블라 했던 좋은 책의 내용이 떠올랐다.



그래서 2주에 한 번씩 원래 지갑과 가방에 에센스를 발라주는데

최근에는 안해주고 있었다.. (어쩜..)



우선 가볍게 곳곳에 묻거나 찌들었을수도 있는 지갑과 클러치백을 한번씩

장갑을 쓴 상태에서 가볍게 닦아주고~


그리고 이어서 스펀지를 꺼내서 에센스에 묻혀 2개 모두 골고루 발라준다.




우선 두 아이들과 닦을 것, 에센스(스펀지를 모르고 안찍..)







왜 이렇게 어둡게 나왔지.. ㅎㅎ?)




안쪽 부분도~





빠짐없이 다 발라준다.



다 바르고 나면~












발랐던 부분들이 반짝거린다. (잘 안보인다면??)






(장갑은 거짓말을 안한다(에센스 묻음) 엄근지 )


나는 관리를 저녁에 하는데 아침까지 흡수하도록 기다리면 된다.




두 아이의 임시거처 ㅎㅎ


이러고나서 아침에 한번 또 가볍게 융으로 닦아주면 

가죽이 좀 더 부드럽고 광택이 더 살아난다.!!





그럼 내일까지 안농~



인사말


오늘은 어쩌다보니 할머니의 말동무로 시간이 많이 지나갔네요.(즐겁 ㅎㅎ)

그래도 가끔씩 오는거니까 재밌기도 하고, 같이 밥도 먹으니까 좋네요. ^^

할머니들은 역시 밥을 잘하셔.. 




내일은 제가 쓰던 애플펜슬이 문제가 있어서 ㅠㅠ

나중에 서비스센터에 갔다온 후기를 써볼까하네요. ㅎㅎ 


(전에는 키보드 문제에, 이번엔 펜슬..)




아.무.튼!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

내일 또 봐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니입니다. ^^ 

오늘도 이렇게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시작~



방심한 틈을 탄

엄마의 밑장 빼기


어젯밤 글을 다 쓰고 잠깐 유(튜브)창질을 하고 있던 나!

갑자기 엄마님이 날 부르셨다. 5천원권 한 장 있으면 천원 다섯 장

줄테니까 바꿔달라고~



별거 아니네 싶어서 5천원을 주고 나도 바로 천원짜리들을 받았는데..




엄마를 보며(힐긋)




나 : 엄마 밑장빼기여?

엄마 : 왜?

나 : 천원 권 한 장은 엿 바까 묵었당가~~

엄마 : 어 ㅎㅎ? 한 장 없었어? (이때 나 : 헐~) 낼 줄게 ㅋㅋ 


역시 엄마는 강하다.. (뻔뻔함이! (넝담~) ) 





아침부터 계획이 틀어지다

아침 6시 정도에 일어나서 이웃들 글을 보면서 오늘 할 일들을 보고 있었다.

10시 정도가 되니 원래 계획이었던 독서를 하려고 하는데..



엄마 : 나 목감기 걸린 것 같으니까, 병원에는 따로 전화해놓을게

그러니까 니가 갔다와~


...


이 때 두뇌 : 아.. 가기 귀찮은데x100  -- 5분 뒤 희망회로 = 


이것도 오늘 일상글에다가 써 넣으면 되자너? 



...







그래서 단숨에 옷을 갈아입고 병원과 약국으로 출바아알~


음.. 그냥 걷고 있자니 좀 그런데..






결국 디카프리오의 영감을 받고 집에 도착할 때까지 

친구를 폰으로부터 안놓아주는 

인성터진 화니..




원래 오른쪽으로 돌면 메인으로 기다릴 수 있는 의자들이 있는데

다들 어르신이고 계속 전화를 하고 있으니 자리를 옮겼다.!!






약국에서도 끊이지 않는 전화기 소리



결국 집에 도착을 하고나서야 전화기 소리는 멈췄다고 한다.




한동안 소홀했던 일본어공부

다시 시작



한동안은 시간이 부족해서 학원에서만 수업을 받고, 영~ 공부를 못했다.



단어도 중요하지만 한자를 꼭 외워야한다.!! 모르면 곤란 ㅎㅎ

안그래도 오늘 새로운 블로거분들의 글을 보려고 검색하는 도중

일본인 한 분을 우연히 발견했다.




블로거분의 닉네임은 '제비꽃 수미레'님이다.

첫 느낌은 새로웠다. 오래 거주했으니까 잘할줄은 알았는데 오죽했으면

마치 한국인이 일본어로 써놓은 것 같이 글을 잘 작성했다. ㅎㅎ



나도 일본어 저렇게 할거야!!




그렇게 점심을 먹기 전까지 일본어공부(딴 짓도)를 했다.

오랜만에 하다보니 역시 한자로 되어있는 단어들은 번역기의 힘으로!!


게다가 같이 수업을 받는 형이 있는데 이 형이 

보름 정도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그런데 유럽에서 물건 몇 개를 도난을 당해서 150만원 가량 피해를 봤다..

그와중에 한 동안 학원 + 공부를 자기도 못(안)해서


원어민 선생님에게 말할 때도 살짝 버벅이니까 내가 그냥 우스갯소리로

"그 도둑이 형 일본어 실력도 같이 훔쳐간 것 같네요~" 라고 하니

갑자기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 빵터졌다. ㅎㅎ





그런데 너무 웃으니까 나만 

"왜 저러지?" 싶었다. ㅎㅎ





좌우지간! 일본어는 여기까지 하고!

밥을 먹은 것으로 일본어는 끝!







동네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다.

고로 골초친구(절친)도 같이 가기로한다.






우선 걸어가도 되지만, 경산에 살고있는 친구가 자기도 가고싶어졌다며

붕붕이를 타고왔다. (일단 반가운건 안걸어도 되니 편안!)



이 친구를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인용문에서도 나와 있듯이




그러하다.


학교에 가면서 늘 마주치는 카페였는데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간다. ㅎㅎ; 





매장 내부는 이렇다. ㅎㅎ 












야외에서 마실까도 생각했지만 날파리가 조금 있어서 그냥 매장 안으루..




밥을 먹고 와서 빵은 됐고! 커피만 마실거야.



(이건 좀 못 찍었네..)


사실 분위기나 인테리어 때문에 자주 가지만 스마트폰에 찌들어서

사람들이랑 얘기를 안하는 것 같아서, 시간이 나면 이렇게 카페로

친구나 동생들을 불러낸다. ㅎㅎ (형들은 내가 직접 찾아가야져!!)




얘기만 하면 그러니까 잠깐 장난을 쳐봤다.

(친구가 빠트리면 진짜 가만안둔다고 엄포를..)



평소 담배랑 라이터에 대한 애착이 심한 이 친구


아까부터 노려보는 눈빛과 언행들이 심상치않다..





실제로 담배 한 개비를 꺼내서 컵에 받쳐볼려고 했는데

너무 아슬아슬해서 그건 안했다.!!





(잘못하면 엄청 뚜까 맞을 수 있는 '대사건')


어느 덧 시간이 지나다보니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새로운 매장을 가보니까 역시 느낌이 새로웠다.


다음에는 어떤 가게를 갈지도 고민되기도 하고!!


나야 뭐 집근처라서 걸어가도 되지만, 여기까지 찾아온 골초에게 감사 ㅎ



예상보다 늦은 글 업데이트



이제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원래 오늘은 카페까지 갈 생각은 안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또

늦은 시간에 글을 업로드 했다.


내일은 친구가 약간 격리된(?) 좋은 건물들이 지어져 있는 곳으로

가볼 생각이 있냐고 하는데.. 한번 생각해보고 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모두 감사드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수성구 시지동 462-37 | 롤링핀 시지점
도움말 Daum 지도

안녕하세요. 화니입니다^^

또 또 초록동네 사이트가 저에게.. 글 1개를 누락을 시켰더군요.


그럼~






어제의 일상글(22일)을 끝내고 잠깐 블로그 검색을 해봤는데



전에 일상글로 복붙을 하다가 검색누락이 됐다.



그 때 일을 계기로 순도 100%로 네이버, 티스토리 둘 다 직접 타이핑을 하고있다.



단 0.0000001%도 복붙이 아니고!!


그런데 어제 6월22일 글을 마무리하고 "이제는 직접 타이핑하니까 문제없겠지~"

해서 '화니의 일상'이라 검색 후 최신순으로 보고 있는데!




20일 네이버 게시글이 없다. ? (티스토리 20일 글은 있는데?)





혹시 싶어서 복붙 사태 이후의 글들을 봤지만 모두 정상적으로 잘 나온다.

18, 19, 21, 22일은 말이지. 바로 20일 빼고







급한대로 검색누락이 된 걸 원상복구 시켜야하니 바로 어젯밤에

네이버블로그 주소와 해당 20일 URL을 첨부해서 요청글을 보냈고

현재 기다리는중.. 



하지만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고 '6월20일 일상' 이렇게 검색하면 

내 블로그가 당연히 나타나지만 누가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ㅎㅎ;


암튼




검색누락 취소 안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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